콘텐츠로 건너뛰기

문자들을 정리했다. 속상할때

  • mama 

문자들을 정리했다. 속상할때도 화날때도 한번씩 꺼내보곤 되새기며 참아보자고, 진심은 아닐꺼라고 다독 거렸던 문자들. 의미없는 글자일뿐이었는데.. 나도 의미를 지워야겠다.

관련 글  베스킨라빈스에 들러, 오래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