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mama2010년 06월 25일2022년 02월 09일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민준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면 예준인 “윽, 지독한 냄새!!” 하면서 기저귀를 가져다 버린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엄마는 항상 거칠고 물짜보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