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감기가 나아간다.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아침부터 우유…
예준이는 감기가 나아간다.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아침부터 우유를 쏟아서 아내한테 혼이 났다.
우유가 먹고 싶다고 해서 우류를 가져다 줬는데, 아내의 화난 목소리를 듣고는 ‘내일 먹을거야’란다.
벌써 눈치를 보게 된 걸까?
엄마, 아빠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맘이 아프다.
예준이는 감기가 나아간다.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아침부터 우유를 쏟아서 아내한테 혼이 났다.
우유가 먹고 싶다고 해서 우류를 가져다 줬는데, 아내의 화난 목소리를 듣고는 ‘내일 먹을거야’란다.
벌써 눈치를 보게 된 걸까?
엄마, 아빠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맘이 아프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뎅. 옷 좀 골라줘!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묻는 말에 맞는 대답도…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첫날은 뭣모르고 유치원차에 타다 울음을 터트렸고, 둘째날을 차타기 싫다하여 걸어서 갔는데 “엄마 뭐할려고?”라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울어버린다. 셋째날인 오늘은 유치원 가기 싫다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있을꺼라며 징징대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파트 한바퀴 돌며 유치원까지 걸어갔더니 많이 진정이 된듯 유치원에서는 눈은 울고 있는데 선생님 말대로 인사까지하고 돌아선다. 이렇게 적응하는거지… 다녀오면 재밌다고 하니 유치원 걱정은…
꿈에 나온 할머니가 안타까워 울먹이니 민준이가 꼭 껴안아 준다. 엄마 우리가 지켜줄께요.라며 내 새끼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엄마, 나 여섯살 형님이 되어서 갑자기 4를 쓸수 있게 되었어!!!”, “엄마, 나 5도 쓸수 있게 되었어!!!”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우유를 따라 줬는데 가져간지 1분도 안되서 “어떻하지~”란 소리가 들린다. 내눈치를 보면서 “내가 흘렸으니 내가 닦을께~”라면서 걸레를 가져온다. 맞다.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예준이가 닦을수 있는 만큼 닦도록 하고 다음엔 더 조심하도록 주의를 준다음 테이블에 올려주었다.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민준이는 방문을 닫는 것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누군가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문 앞에서서 기침이 나올 때까지 울고 서 있는다. 끈질긴 면은 나와는 다르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