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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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America, Art of, Art Time, Artnews 등 ART 잡지 몇권을 뒤적이다 인상 깊은 작품을 골라 봤다. 이제 현대 미술은 추상의 시대를 넘어 일상의 시대로 가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알기 쉬우면서 감동적인 예술 작품이 많았다. 특히나 미국 미술은 흑인들의 작품이 놀랄만큼 마음에 들었는데, 오랜 시간 차별 받았고 지금도 차별 받아 삶에서 뗄 수 없는 저항 의식이 고스란히 투영되는게 아닌가 싶었다.

멋진 색과 조형 감각. 한동안 쳐다보았다.
정글짐에 화분을 올려 놓은 조형. 이렇게 알기 쉽지만 여러 상념이 떠 올랐다. 철제 구조에 갇힌 녹색 생명체, 직각의 인공비와 대비된 자연의 곡선.
이 작품의 이름은 Gift. 개선문을 통째로 포장해 선물로 만들었다.
아! 관객까지 작품으로 포함된 듯, 자연스럽다. 자신을 바라보는 여성의 등에 새겨진 또다른 자신이라니.
이 일본 작가는 시간와 언어를 다양한 색으로 변주하는 조형을 연작으로 만들고 있는데, 무엇보다 색이 마음에 든다.
퀼트 작품
클림트 오마주?
제목이 맘에 든 작품이고 무엇보다 푸른 색조로 표현한 노을이 마음에 와 닿았다.
바스키아.

예술은 사람의 인식과 한계를 뛰어 넘어 인간 본연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자본이나 권력을 넘어 자유와 휴머니티, 세계 평화 같은 것들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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