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내는 그제부터 거의 반 실신 상태. 예준이는 오늘 새벽에 “아야아야 목이 아파”라며 깨서 울었다.
건강이 최고다. 뭐니뭐니해도…
한여름인데 아내와 예준이가 독한 감기에 걸렸다.
몸살이 심하게 난건지 아내는 그제부터 거의 반 실신 상태. 예준이는 오늘 새벽에 “아야아야 목이 아파”라며 깨서 울었다.
건강이 최고다. 뭐니뭐니해도…
TV 유친원에서 옷을 순서대로 입지 않아서 고생하는 어린이가 등장하길래, ‘예준이 같은데’라고 한마디 했더니 예준이는 바로 인상을 쓰며 화를 낸다. 이제 자기를 놀리는 건지 아닌지 너무 잘알아서 재미가 없다.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아이폰 충전기의 선을 댕강 잘라 버렸다. 예준이 작품이다. 가위로 잘랐단다. 아이팟 배터리가 없어 꺼졌는데 충전하려 보니 이렇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와의 전화 대화가 이제 제법 길게 가능하다….
131101 예준 수영 시작. 아빠 제사 올리고 달려와선 바로 줄서로 직행. 추운 날씨에 사람은 많지 않고 칼바람 맞아가며 등록에 성공. 이제 두번째 나간 건데 재밌다고 하니 보람 있다. 물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더불어 엄마 구해줄만큼만 배우면 좋겠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