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어제 아내가 검색어를 지우니 검색 결과에 토마스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예준이는 나를 보더니 이런 말을 한다.
‘아빠, 돋보기만 보이고 토마스가 안 나와?’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어제 아내가 검색어를 지우니 검색 결과에 토마스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예준이는 나를 보더니 이런 말을 한다.
‘아빠, 돋보기만 보이고 토마스가 안 나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아빠,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거야” [너무 화가 나서]라는 동화책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데 예준이가 지나가다 다리를 밟았다. 깜짝 놀란 내게…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
설거지중 예준이가 사과를 깍아 달란다. 급하게 한쪽 깍아주고 다시 설거지를 하는데 예준이가 소리친다. 손을 급히 뒤로 감추며 “아무것도 없어~ 저리가~” 형의 손에 들린 사과를 발견하고 달려가는 민준이에게 하는 말이다. 관련된 글: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아이들이 방학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가고 싶어하거나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는 것을 보면, 엄마 품을 떠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다. 이미 떠난건가?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아빠가 아이폰을 가지고 출근을 하는데 인사도 안하던 예준이에게 그러면 아빠가 슬프실꺼야.. 그랬더니 창가로 달려가선 “아빠 사랑해요~~”라고 외친 후 엉엉 울면서 돌아온다. 아빠가 안돌아봤다고..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나의 아들 예준아. 1년 전의 오늘에는 겨우 걸어다니기 바빴던 네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온 집안을 쿵쿵 거리며 뛰어다니고 있구나. 덕분에 아래 층 아줌마가 소음 문제로 종종 우리를 못살게 군단다.그러나 이 아빠는 네가 그렇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기만 하구나. 그 흔한 감기 한번, 잔병치레 한번 없이 무럭무럭 커서 아빠, 엄마 그리고 너의 외할머니까지 무척 감사하다.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너는 태어나 4개월째 되던 날부터 1년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