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8/100 리더의 언어
![]() | 리더의 언어; 한근태 지음/올림 |
혼자 마이크를 독차지하고서 왜 말들이 없냐고 묻는 자뻑형, 총애하는 임직원만 따로 불러 비밀스런 대화를 즐기는 독대형, 애매하기 그지 없는 표현을 일삼는 선문답형 등도 조직을 멍들게 하는 리더들이다. 나는 어떤 스타일인가?
좋은 직장이란 어떤 곳일까? 세계적으로 (활기차고 능동적이고 밝기로) 유명한 어시장 파이크 플레이스를 모델로 좋은 직장에 대한 해답을 내놓은 책이다.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직업/일을 대하는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라는 기본 명제로부터 출발하여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 찾기’, 그 즐거움을 고객/대상과 함께 나누는 ‘그들의 날을 만들어주기’ 그리고 전심으로 일에 몰두하고 서로와 고객을 위해 ‘그…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해경.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를 이제서야 완독했다. 2003년도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품이기도 한이 책의 저자는 실은 직장상사였던 분이다. 작년까지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소설가라니!내심 부러움을 감출수가 없다.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자면,솔직히 중언부언 늘어지거나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그런 것들을 충분히 극복하는 힘이 느껴진다. 이런 힘이야말로…
비프스튜 자살클럽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지음, 이은정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제목, 표지가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브라질 소설(브라질 작가로는 파울로 코엘뇨 정도?)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고른 책이었다. 추리소설을 기대해서였는지도 모르겠는데, 이 소설은 추리소설이 아닐 뿐더러 문제의식이나 구성, 문체 등 모든 것이 매우 가볍고 경쾌하다. 삶이 죽음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누군들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관련된 글:…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한국경제신문 아, 놀라운 통찰력과 직관. 이 책이 36년 전에 나온 것이라고 난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피터 드러커에 의하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은 지식근로자(knowledge worker)의 특징을 지닌다. 그리고 그는 열심히 일하거나 지식이 많다고 해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몇 가지 습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 중요하다고…
‘일과 개인 생활의 성공적인 조화를 위한 지침서’라는 설명은 매우 적절하다. 일, 책에 따르자면 직장은 결국 자신의 일과 같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 둘을 함께 묶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직장이 돈을 벌기 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참고로, 일과 기쁨의 철학은 다음과 같다. 자유를 선택하라 책임을 져라 목표를 나누어라 용기를 가져라 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