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익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보면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다.

잘못하고 있는 사람을 설득하려면 옳게 하라. 직접 설득하려 하지 말고 그가 보게 하라. 사람은 보는 것만 믿는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전혀 이익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 보면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다.
– 에비게일 밴 뷰런

승리의 순간은 너무 짧아서 그 순간만을 위해 살 수는 없다
– 마르티나 나브라티로바

나는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하기 위해 아직도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 건강은 나의 중요한 자본이고 나는 건강을 현명하게 관리하고 싶다.
– 어네스트 헤밍웨이

행동하는 무지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
– 괴테

Similar Posts

  • 37/100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고종 이후 시작된 한국의 근대라는 시점/상황이 철저한 외세의 간섭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그 와중에 의도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힘’에 대한 숭배를 인식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런 것들이 다시 권력 유지/합리화를 위해 왜곡되고 재생산되면서 근래의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폭력의 논리가 대중의 마음 속 깊이로부터 당연시되고 있다는 것이 박노자의 설명이다. 박노자의 글은 직선적이고 군더더기가 없으며 자료가 풍부하다. 독립협회, 서재필,…

  • 처음, 빵을 만들다

    책의 구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도표로 구성된 재료와 단계별 사진으로 구성된 레시피를 보면서 제가 만드는 얼마 안되는 요리와 쿠키의 레시피를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두면 좋겠다 하는 욕심이 생기기도 했고요. 밀가루와 이스트 등을 비닐 주머니에 넣어서 깔끔하게 섞고 반죽하는 방식도 매우 신선했습니다만, 단계별 사진이 계속 반복 사용되는 것은 뭐랄까 날로 먹는 느낌?도 있어요. 관련된 글: 꼬마 빵 레시피…

  • 자기계발. 머니볼 (moneyball)

    머니볼 – 마이클 루이스 지음, 윤동구 옮김, 송재우 감수/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이었다. 실은 꽤나 오래 전에 jmirror군의 추천으로 wishlist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줄 알았다면 진작에 독파했을 것이다. 뒤늦게나마 감사를. 이 책은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주제는 야구를 포함한 조금 더 큰 무엇인가를 담고 있어서 야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 |

    빌게이츠가 추천하는 이번 여름에 읽을 책 5권

    포브스에서 옮겨요. 원글: Bill Gates Thinks You Should Read These 5 Books This Summer 빌 게이츠는 매년 그랬던 것처럼 GatesNotes 블로그에 2022년 여름 추천 도서를 발표했습니다. 올 여름 라인업은 기후 변화의 영향, 젠더 권력, 미국의 양극화 원인을 다루는 책들이며 재미를 위해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모험 소설도 있습니다. 억만장자 자선사업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는 작년 자신의…

  • 일인칭 단수 –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집입니다. 제목같이 나의 시점에서 씌여진 글들이고 일부는 아주 재미있고 일부는 그저 그렇습니다. 돌베개에 7크림 27찰리 파커 플레이즈 보사노바 51위드 더 비틀스 With the Beatles 73『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집』 123사육제(Carnaval) 149시나가와 원숭이의 고백 183일인칭 단수 215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시나가와 원숭이의 고백’이었습니다. 온천에 들어가 있는데 원숭이가 들어와서 “등을 밀어드릴까요?”라며 말을 걸어 오는 순간부터 깜짝 놀라서 한글자도 빼놓지…

  • 소설. 1. 뱀에게 피어싱 (가네하라 히토미)

    뱀에게 피어싱 –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문학동네 아, 놀랍도록 자극적이고 짜릿한 소설이군요. 그 자극은 아마 원시를 접했을 때의 경이로움과 비슷합니다. 작은 바늘에 찔렸는데 갑자기 피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기분이랄까요? 당혹스럽지만 그 엄청난 기운에 압도되는. 저자 스스로 ‘만인에게 단 한번에 이해되는 소설을 쓰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직설적이면서 너무도 평이한 구어체의 문장이지만 쉽게 그 의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