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즐거운.

일. 즐거운.

이것도 실은 ‘일‘이 됩니다.

일. 즐거운.

깨끗한 이미지를 찾아야 하고, 정사각형으로 잘 잘라내야 하고, MSN에 등록해야 합니다.
그러나 즐겁지요, 네, 즐겁습니다.최근에 변경했던 MSN messenger용 profile 사진~

Similar Posts

  • 내 몸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다.

    자꾸 가라 앉는다.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맹렬하게 가라 앉는다. 수영 강습 받다가 마침내는 내 몸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다. 관련된 글: 아키유키의 6년. 강철의 연금술사 민주 노동당에 가입하다. 도깨비 스톰 + 서울시립미술관 26/100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RSS 부분 공개의 2가지 이유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10/10)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 진지

    아무래도 나는 진지한 것에 더 눈이 간다. 아니 마음이 간다는 게 더 정확할 게다.  인스타그램보다는 플리커, 페이스북보다는 블로그, 웹드라마보다는 영화.  세련되지 않아 눈길을 끌지 못하더라도 근원을 탐구하는 진지함의 흔적이 담긴 것이 훨씬 좋다.  모바일의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짧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었고 그 시간의 단편의 더 짧아야 더 효율적인 것처럼 착각하게 되었다.  몸에 좋은…

  • 상가를 다녀오다

    친구 Y의 부친 상에 다녀왔다. 대구까지는 꽤나 먼 길이었지만,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니 가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상주가 되긴 했지만 준비도 다짐도 없었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임종을 보는 게 큰 의미가 있는가 싶다가도, 남아있는 자와 떠나는 자가 눈빛 한번과 말 한마디를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생의 마지막에 가장 어울리는 행위가 아닐까 한다. 그럴 나이가 된 것이겠지만,…

  • 민둥산에 다녀오다

    오래간만에 산에 갔다 왔습니다.강원랜드의 카지노가 있는 사북.그 사북 조금 못 미쳐, 증산이라는 곳에 민둥산이 있습니다.한국의 5대 억새 군락지 중의 한곳이라더군요.왕복 3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만, 제법 가파른 산이어서 오르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힘들게 간 끝에는, 억새가 정말 장관이더군요. 가는 길을 좀 헤맸는데,..영동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서제천IC – 38번 국도 영월 (장릉에 잠깐 들르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 38번 국도…

  • 5월 22일 한강 로드런

    피스피아 분들과 함께 했던 지난 주 로드런 사진. 🙂당산대교부터 반화대교까지 왕복 18km 조금 안되는 데, 이 코스 정말 괜찮다.아스팔트 상태 극상이고, 굴곡도 거의 없어서 직진 활주 연습에 이상적인 코스.ps. 정말 까맣군. 🙁 관련된 글: (회사 내) '정치'에 관한 완벽한 정의 환경 미화원들이 바라는 것 1위는?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이사 홍준표의 공약 헤드헌팅 플루옥세틴…

  • 디지털 언론의 광고 노출

    화면을 가득 차지하는 인터넷 신문의 광고는 정말로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을까? 눈길을 끌기 위해 선정적이고 조악한데다가 우연한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화면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여러 광고들이 언론사 생존을 위한 수익 때문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 거슬림의 정도가 너무 심해 다시는 그 페이지를 열기 싫을 정도가 됐다. 오마이뉴스는 그나마 좋은 기사가 많아 자주 찾는 곳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