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모처럼 엄마, 아빠 관심을 한몸에 받고 부쩍 어리광쟁이가 되고 있는 민준이다. 이러다 형아 돌아오면 적응 못하는거 아닌지 몰라…
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는데.. 자고 있는 예준이 살포시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자야하는데..
논쟁이 길어질수록 그것은 쌍방 모두 틀렸다는 것을 뜻한다 -볼테르- # 병실에무선랜이잡히네요 그러나 다야몽으로 트ㅡ윗은 넘 어렵다는.. # 여행전문 사이트 카약에서 미드 ‘로스트’의 오세아닉 항공 815편을 팔고있습니다~ http://bit.ly/cs9mrF #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50%의 웹은 유니코드로 작성되었으며 점점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의 웹페이지도 unicode로 작성, 세계화에 대비해야 할 때. http://icio.us/rjzwpg # 펩시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예준이가 없는 우리 집은 조용을 넘어 고요하기 까지 하다. 민준이는 심심해 한다. 보고싶다 예준아..
맴매라고하면 민준인 지배로 손으로 때리는 시늉을 한다. 예준이가 지한테 하던걸 배운 모양이다.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입원해 있는 끄적거린 낙서 몇개 정리해요. 아이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에 갔다가 주차장 한켠의 얇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졌다. 넘어지는 순간 확 달겨드는 극심한 통증에 이것이 경미한 사고가 아님을 직감했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웅성거리고 119가 도착해 응급조치를 할 때까지도 내 머리속은,아니 내 몸 속은 오로지 한가지로 가득찼다. 고통. 바로 그것이었다. 응급실 병상에 누워 고개를 세워 바라본…
젖 먹는 중 형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니 민준이가 벌떡 일어나 춤추고 박수치면서 노래를 ‘으어아…’ 부른다.
예준이의 엄마 생일 선물은 “생일 축하 노래 10번”이다. 세번 불러주었고 7번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힘들다고 한다.
예준인 딸기는 꼭 포크로 찍어 먹는다.
민준인 울때 손으로 입을 막고 운다.
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손을 들어 창의 얼굴도 찔러보고 만져보고 싱긋 웃는다. 신기한게 많은 민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