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떡볶이 레시피
그간 여러가지 버전의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레시피는 이것이었다.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아 텁텁한 맛이 없다. 다만 설탕과 MSG가 많이 들어가니 취향에 따라 적당히 덜어내자. 임성근은 물 2에 양념장1의 비율로 조리하라고 했지만 그렇게 만들면 간이 좀 세다. 물 750ml에 양념장 250g 정도가 적당하다. 또, 라면을 추가할 경우는 400ml 정도의 물을 추가로 넣어야 하는데 그렇더라도…
그간 여러가지 버전의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레시피는 이것이었다.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아 텁텁한 맛이 없다. 다만 설탕과 MSG가 많이 들어가니 취향에 따라 적당히 덜어내자. 임성근은 물 2에 양념장1의 비율로 조리하라고 했지만 그렇게 만들면 간이 좀 세다. 물 750ml에 양념장 250g 정도가 적당하다. 또, 라면을 추가할 경우는 400ml 정도의 물을 추가로 넣어야 하는데 그렇더라도…
재료 주재료 단초물 스지메 & 켈프 절임용 기타 1단계: 연어 손질 및 스지메 (소금 절임) 연어 1차 손질 스지메 (소금 절임) 켈프 절임 (선택, 더 고급스러운 맛) 2단계: 연어 썰기 준비 썰기 예상 수량: 연어 600g → 약 40조각 3단계: 초밥밥 만들기 밥 짓기 단초물 만들기 초밥밥 만들기 4단계: 초밥 만들기 준비 만드는 법 예상…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계량’과 ‘효율성’이다. 전통 방식의 김치 담그기가 막연한 ‘적당히’와 ‘손맛’에 의존했다면, 저자는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황금 비율을 제시한다. 하지만 흑백요리사에서는 계량하지 않고 요리하던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사계절 제철 채소를 활용한 장아찌 파트였다. 보관법부터 실패하지 않는 절임장 비율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단순한 레시피 북을 넘어선 ‘주방의 지침서’…
터키식 아침 식사를 뜻하는 카흐발트는 터키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경험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카흐발트는 ‘커피(Kahve)’와 ‘이전(altı)’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말로, 직역하면 ‘커피를 마시기 전의 식사’라는 뜻이다. 커피를 마시기 전, 속을 든든하게 채우는 예의 같은 식사랄까. 카흐발트는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는 작은 뷔페 같다. 여러 가지 색상의 짭조름한 올리브, 형태와 촉감이 다른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들, 무화과 잼을…
부채살 스테이크는 수비드 기계를 구입하면 가장 처음 시도하는 요리이다. 부채살은 가운데 박힌 두꺼운 힘줄이 특징인데, 수비드로 조리하면 이 힘줄이 젤라틴처럼 부드러워져서 일반적인 팬 시어링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부위에 비해 저렴하다. 재료 (2인분 기준) 조리 1. 밑간과 진공 2. 수비드 온도와 시간 부채살은 힘줄을 녹이기 위해 다른 부위보다 시간을 조금 더…
아롱사태는 힘줄이 많아 질기지만, 수비드(Sous-vide) 공법으로 조리하면 그 힘줄이 젤라틴처럼 쫀득하고 부드럽게 변해 최고의 식감을 맛 볼 수 있다. 재료 (2~3인분 기준) 조리 1. 핏물 제거 및 밑간 2. 데치기 3. 진공 포장 4. 수비드 조리 (시간과 온도) 아롱사태는 낮은 온도에서 오래 익혀야 콜라겐이 녹습니다. 73도에서 24시간, 18시간, 12시간, 세번을 조리해봤는데 부드러운 식감의 차이가 거의…
김치를 담그는 일은 꽤 어렵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초보자는 제대로 맛을 낼 수 없을 것이라는 묘한 편견이 있었다. 다른 요리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유독 김치가 그랬다. 올해 내내 해가 가기 전에 동치미를 담근다고 몇번 이야기했었는데 드디어 동치미를 한통 만들었다. 동치미가 그나마 쉬운 것은 일단 짜게 만들어도 괜찮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물을 섞어서 먹을 수 있으니까. 유튜브에서…
질 좋고 맛있는 원두를 파는 인터넷 가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커피 볶는 집 이라는 가게의 원두를 주문했는데, 처음 보는 레시피가 들어있어서 옮겨둔다. <커피볶는집 추출 가이드> 커피볶는집의 로스팅 포인트는 중강배전으로 빠른 추출이 가능한 하리오 V60을 추천드리며, 커피볶는집 원두는 커피볶는집 레시피로 드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드실 때는 100℃ 물을 준비해 주세요. 초급자용 핸드드립 (하리오V60 기준) 숙련자용 핸드드립…
몇 달 전 강릉의 ‘즈무로스터리‘에서 에어로프레스로 내린 커피를 처음 맛 보았는데, 그 깔끔함이 인상에 남았었다. 주사기 같이 눌러서 내리는 방식도 재밌어 보였고. 지난 달에 커피박물관 뮤제오에서 에어로프레스를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어 최대 2인분을 추출할 수 있는 ‘에어로프레스 오리지널’을 바로 주문했다. 두툼한 주사기, 위 사진에서 보듯, 실험 기구 같은 느낌이다. 간단히 세척하고 커피를 내려보았다. 모카포트가 핸드드립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