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길 위의 요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길을 걷습니다. 오래된 절과 오래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2-23

    황해. 별셋반. (과장 없어 보이는데, 끔찍하다. 내가 이런 세상에 살고 있었던가?) “@iamjennylee_kr: 이노래 땜에 일을 못하고 있다. 타이핑 하다가 그대로 Pause. Boz Scaggs의 We’re all alone. http://www.youtube.com/watch?v=0UAAZZrzNXk …” <페피타 : 이노우에 가우디를 만나다(DVD1 포함 / 초판한정부록 : 2013년 캘린더 겸 엽서(책과랩핑))> – 이노우에 타케히코 저/박수지 역http://bit.ly/ZFHoGR  #yes24book goo.gl/WgqkW  유튜브 리와인드 2012. 싸이 대단하군요. 상단 아이콘에도 등장하고 첫화면 동영상에도 등장하고….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2-16

    자신을 위해서라면 주위 어떤 피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부류가 있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인 경우에는 꽤나 매력적이다. 리얼스틸. 별셋. (그저 흥얼거리듯, 편하게 읽힌다) 최종병기 활. 별넷. (전형적인 서사의 식상함을 뛰어넘는 캐릭터. 그 힘) goo.gl/UeqFE  No one. Alicia Keys. (라이브랑 음반이랑 별 차이가 없군요. 노래 참 잘하네. ^^) RT @blackdean82: 문재인이런사람이였어???? 충격의 도가니탕http://me2.do/5xc27HB “@tangripark: 또 문재인 그림입니당 pic.twitter.com/WFvE6XPH” 와플을…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2-09

    회사원. 별셋. (당신이 회사에 목숨을 걸어도 회사는 당신에게 월급을 줄 뿐. 액션과 앵글은 좋은데 볼게 그것밖에 없어서야 어디…) 재미없다. 회사는 역시. 오스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사무엘 베케트. 예이츠. 브람 스토커. 아일랜드의 작가들. 위대한. 熊木杏里「風の記憶」: http://youtu.be/KHPlztyBqUY  @youtube 에서 봄의 기억, 여름의 흔적, 가을의 흉터, 눈의 조각. 봄.의.기.억… 여.름.의.흔.적… 그렇게 시간은 뒤로뒤로… goo.gl/Yk4sN  애인있어요. 윤하버전 화차. 별다섯. (서정이 담긴 카메라, 심리가…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2-02

    http://goo.gl/lRke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지, 우린. 도둑들. 별하나. 말많은 전지현과 순정파 김혜수. 지루한 총격신에 고루한 추격전. 끝. 은교. (헌화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면 이 꽃을 꺾어 바치겠습니다.) 은교.별넷. (잘가라 은교야, 잘가라 내청춘, 잘가라 내인생. 내게도 당신에게도 별같은 사람 하나 있었다네) 만추. 별세개반. (그를 기다리거나 기다리지 않거나 그녀가 오거나 오지 않거나. 별점 반이 덧붙은 건 어디에서건 있을법한 서사적 완결성…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1-18

    50 Mobile Marketing Facts by @HubSpot on @slidesharehttp://www.slideshare.net/HubSpot/50-mobilefactsdeck62812 … The Truth About Cats and Dogs: Smartphone vs Tablet Usage Differences http://blog.flurry.com/bid/90987/The-Truth-About-Cats-and-Dogs-Smartphone-vs-Tablet-Usage-Differences … 7-year-old plays “Sweet Child o’ Mine”Gun N’ Roses,niña 7 años:http://youtu.be/wB3n5_0rDNw  @youtube 에서 (7살짜리가 연주하는 건즈앤로지즈!)

  • 장인어른의 장례를 마치고

    삼우제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순창에서 서울까지 구급차를 타고 올라와, 중환자실로 옮긴 후 다시 1인실로 옮겨져 임종을 맞이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열흘 정도. 올 추석에 뵈었을 때만 해도,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지팡이를 집고 걸어다닐 수 있었는데, 그렇게 치면 멀쩡히 걸어 다니시던 분이 돌아가시기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3개월이 안되는 듯 하다. 69년.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고, 만약…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1-11

    중환자실 앞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을 기다린다. 삶과 죽음이 날줄과 씨줄처럼 엮여있다. 숙연해지는 건지 생각하기 싫은 건지, 머리는 백짓장이 되어가는 순간이다.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의 가쁜 호흡은, 그가 아니라 나를 더 힘들게 만든다. 장인어른 돌아가셨다. 제대로 술 한잔 올린 기억도 없는 듯 하다. 좀더 자주 뵐 것을. 후회는 늘 늦다. Rovio Entertainment Ltd의 Angry Birds…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1-04

    구글 vs 아마존, `온라인 유통대전`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667616_1496.html?SNS=00001 … 당일배송이 화두. 한국은 2시간 배송도 하는데. 낄낄 청춘. 김창완. 이제 막 돌을 지난 아들도 있는 27살의 청춘은 무엇이 그리 서러워 이런 곡조를 만든 것일까.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 The phone market in 2012: a tale of two disruptionshttp://www.asymco.com/2012/05/03/the-phone-market-in-2012-a-tale-of-two-disruptions/ … 조금씩 알 것 같다, 세계의 경계선이 어디에 있는지. 놓아버린다는…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0-28

    한겨레가 만드는 사람매거진 <나·들>이 창간했습니다. 지금 구독신청하시면 특별한 혜택을 드립니다. 신청 http://www.na-dle.co.kr  전화 (국번없이) 1566-9595 . 사람으로 세상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맛보세요. “최고의 배우자를 만나는 인연법” 같은 책을 지하철에서 퍌쳐보고 있으면, 최고의 배우자 따위 절대 만날수가 없다고. 나는 늘 하늘이 그립다. #sky #always #forever read.bi/PodFcu  2012 internet trend The fact that the forest is in silence does not mean that there…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0-14

    http://t.co/2EOknvTa 보이는 상처도 있고 보이지 않는 상처도 있지만 모두 상처에 감사해야 한다. 상처야말로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중국의 모옌! 대표작으로는 장이모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와 공포 이야기 모음집 『달빛을 베다』 등이 있습니다. 모옌은 “말하지 않는다”는 뜻의 필명이라고 하네요 ‘미안해 널 미워해’ 이런 얘기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 매력적이다. 사실을 왜곡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