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길 위의 요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길을 걷습니다. 오래된 절과 오래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1-18

    50 Mobile Marketing Facts by @HubSpot on @slidesharehttp://www.slideshare.net/HubSpot/50-mobilefactsdeck62812 … The Truth About Cats and Dogs: Smartphone vs Tablet Usage Differences http://blog.flurry.com/bid/90987/The-Truth-About-Cats-and-Dogs-Smartphone-vs-Tablet-Usage-Differences … 7-year-old plays “Sweet Child o’ Mine”Gun N’ Roses,niña 7 años:http://youtu.be/wB3n5_0rDNw  @youtube 에서 (7살짜리가 연주하는 건즈앤로지즈!)

  • 장인어른의 장례를 마치고

    삼우제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순창에서 서울까지 구급차를 타고 올라와, 중환자실로 옮긴 후 다시 1인실로 옮겨져 임종을 맞이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열흘 정도. 올 추석에 뵈었을 때만 해도,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지팡이를 집고 걸어다닐 수 있었는데, 그렇게 치면 멀쩡히 걸어 다니시던 분이 돌아가시기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3개월이 안되는 듯 하다. 69년.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고, 만약…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1-11

    중환자실 앞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을 기다린다. 삶과 죽음이 날줄과 씨줄처럼 엮여있다. 숙연해지는 건지 생각하기 싫은 건지, 머리는 백짓장이 되어가는 순간이다.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의 가쁜 호흡은, 그가 아니라 나를 더 힘들게 만든다. 장인어른 돌아가셨다. 제대로 술 한잔 올린 기억도 없는 듯 하다. 좀더 자주 뵐 것을. 후회는 늘 늦다. Rovio Entertainment Ltd의 Angry Birds…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1-04

    구글 vs 아마존, `온라인 유통대전`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667616_1496.html?SNS=00001 … 당일배송이 화두. 한국은 2시간 배송도 하는데. 낄낄 청춘. 김창완. 이제 막 돌을 지난 아들도 있는 27살의 청춘은 무엇이 그리 서러워 이런 곡조를 만든 것일까.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 The phone market in 2012: a tale of two disruptionshttp://www.asymco.com/2012/05/03/the-phone-market-in-2012-a-tale-of-two-disruptions/ … 조금씩 알 것 같다, 세계의 경계선이 어디에 있는지. 놓아버린다는…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0-28

    한겨레가 만드는 사람매거진 <나·들>이 창간했습니다. 지금 구독신청하시면 특별한 혜택을 드립니다. 신청 http://www.na-dle.co.kr  전화 (국번없이) 1566-9595 . 사람으로 세상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맛보세요. “최고의 배우자를 만나는 인연법” 같은 책을 지하철에서 퍌쳐보고 있으면, 최고의 배우자 따위 절대 만날수가 없다고. 나는 늘 하늘이 그립다. #sky #always #forever read.bi/PodFcu  2012 internet trend The fact that the forest is in silence does not mean that there…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0-14

    http://t.co/2EOknvTa 보이는 상처도 있고 보이지 않는 상처도 있지만 모두 상처에 감사해야 한다. 상처야말로 자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중국의 모옌! 대표작으로는 장이모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진 『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와 공포 이야기 모음집 『달빛을 베다』 등이 있습니다. 모옌은 “말하지 않는다”는 뜻의 필명이라고 하네요 ‘미안해 널 미워해’ 이런 얘기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 매력적이다. 사실을 왜곡시키지…

  •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9-30

    공공기업의 민영화는 공공기업을 민간 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에 넘기려는 속임수일뿐입니다. 이런 민영화는 대체로 부패한 정부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 노암 촘스키 # http://t.co/fLjCIQfw 10년 전 김윤아의 모습. 상큼하군요. ^^ #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플랫폼 충성도 – http://t.co/cFVKBwva @ITWorldKR 에서 # http://t.co/kISO0w6x 구글플레이스토어 250억 다운로드 임박 (애플 250억 다운로드 이후 6개월만) # http://t.co/SzYhbTpR iOS6 앱스토어가 부익부 빈익빈을…

  • 노암 촘스키를 다시 읽으며

    노암 촘스키의 ‘누가 무엇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다시 읽으며 드는 몇가지 생각. 1. 진리는 명확하고 쉽다.그가 설파하는 몇가지의 논제들은 더이상 논쟁이 필요없을만큼 쉽고 명확하다. 쉽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은, 왜곡되지 않은 것인 경우가 많다. 2. 자신의 눈으로 세계를 해석해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그냥 바보가 되고 싶으면, 미디어에 자신을 맡겨버리면 된다. 그리고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각종 소비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