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 mama2012년 12월 24일2022년 02월 09일 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좋으면서도 순간순간 엄마,아빠가 민준이만 챙기는 거 같아 샘이나고 속상하고 그런가 보다. 어머님이 외로워하실까봐 부러 더 예준이를 할머니에게 보내기도 했는데 자꾸 자길 보내는 기분이 들었을 수도 있었겠다 싶다. 배아프다는(아마도 엄살일 가능성이 높은) 민준일 엎어주고 카트에 태워주니 민준이만 챙긴다고 눈물 보이는 예준이에게 많이 미안했다. 예준이에게 더 많이 표현하고 예뻐해줘야 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50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