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려 mama2012년 03월 26일2022년 02월 09일 얼굴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려놓은 민준. 예쁘지~하면서 달려오는데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사인펜으로 그려놓은 그 얼굴을 어찌할것인가 ㅋㅋ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