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차박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됐다.

“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오면 더 즐겁다”는 위트 있는 부제처럼, 경제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차박의 매력을 잘 소개하고 있다.

어떤 장비를 고르고 준비해야 할 지, 캠핑 장소는 어디가 좋을 지 저자의 경험과 카페 운영 경험을 살려 유용한 정보가 많았다.

일단 첫 차박을 위해 필요한 물품은 아래 정도인 것 같다.

  • 루트탑텐트, 도킹텐트: 잠만 차에서 잘 생각이라 후순위
  • 스텔스 차박의 평탄화: 모델Y는 2열 시트를 접으면 의자 쪽이 제법 올라오는 듯 한데, 아직 적절한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 침낭: 봄~가을용과 겨울용.
  • 캠핑 의자: 어딘가에 차를 세운다면 앉아 있을 곳은 필요하겠다.
  • 테이블: 음식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 타프: 텐트보다 오히려 이게 더 먼저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 화로대: 좀더 후순위

간단한 식사를 위한 식기나 스푼, 컵 등도 필요하겠다. 차박이라곤 하나 역시 필요한 장비가 많다.

좀더 따뜻해지길 기다려 본다.

Similar Posts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유훈

    뭔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종종 이에야스의 유훈을 떠올리곤 한다.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걷는 것과 같다.서두르면 안된다.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본, 분노는 적이라 생각하라.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해가 자기 몸에 미친다.자신을 탓하되 남을 나무라지 마라.미치치 못하는 것은…

  • 자기계발. 46/100 삼성과 싸워 이기는 전략

    광고쟁이들은 말을 잘한다. 인사이트를 얻기 보다는 잘 구성된 프리젠테이션을 받는 기분. 관련된 글: yoda said…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소설. 5/100 심플플랜 (스콧 스미스) 시. 기우 (이영광) 시. 속수무책 – 김경후 관심을 둔 책 대관령 옛길. 김선우 9. 퇴사학교

  • 산문. 19/100 인간의 그늘에서. 제인 구달

    초반을 넘기고 보니, 이미 읽은 책이었다. 그런데도 끝까지 새로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아마 나중에 다시 들쳐봐도 또 다시 읽을 수 있으리. 침팬지는 인간에 비해 더 정직하다.힘겨루기에 비겁한 속임수는 없으며 일단 우열이 갈리면 승복하고 서로의 털을 골라준다.제인 구달이 행복해 보이는 까닭은 ‘정직한’ 것을 보며 사는 탓일게다. 관련된 글: 28/100 여운형 평전 33/100 인물 사진을 잘 만드는…

  • yoda said…

    “No, try not!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You must unlearn what you have learned”LUKE ”I don’t believe it” YODA ”That is why you fail” “Pain leads to anger, anger leads to hate, hate leads to suffering” “Master Obi-Wan has lost a planet, how embarrassing, how embarrassing” “There is no why—clear your…

  • 31/100 It's not luck

    더골2. 문제를 해결하는 원론적이고 상식적인 프로세스를 잘 설명해준다. 모두들 기본은 잘 알고 있으나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관련된 글: 자기계발. 8/100 코칭의 기술 자기계발. 24/100 서비스 수익 모델 1/100. The Goal 자기계발. 15/100 서번트리더십 자기계발. 42/100 탁월한 조직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45/100 일터로 간 화성남자 금성여자 자기계발. 5/100 자기 경영 노트 회신 없는 사람에게 후속…

  • 산문. 6/100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열린책들 지난 달 다녀온 도서박람회에서 싸게 얻어온 책 중의 하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정말이지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그 후속작인 신/나무/뇌/타나토스 등에는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았다. 이 책은 지식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설명해주는 것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그것을 왜곡하지 않고 재해석하거나 더 큰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