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보라반이 되었다.
엄마:설거지를 잘해요, 아빠:잠을 잘 자요. 충격 ㅠㅠㅠㅠㅠ 관련된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 … 파워레인저 우산을 쓰고, 미키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12월 17일 민준이 돌이었다. 떡갈비로 간만에 외식을 하고 예쁜 케익에 촛불을 한개 꽂아 사진도 찍었다. 예준이와 민준이 모두 떡갈비를 좋아했다. 간이 맵지 않고 씹기가 편한지 두 녀석 모두 맛있게 먹었다. 예준이는 이제 식당에서 거의 돌아다니지 않는다. 많이 컸다. 대신 민준이가 돌아다니려고 하지만, 낯을 가리고 신중한 탓에 그리 큰 말썽을 피우진 않는다.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있다….
나는 할머니 부하야 관련된 글: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모처럼 가는 해외여행에 신이났나부다.. 선생님, 친구 할머니들, 태권도 사부님들, 오늘은 모처럼 나온 상우 엄마에게까지 자랑질이다. ㅋㅋ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퇴근하고 더 바빠진다. 그 와중에, 아이들과 아내와 할 시간은 점점 준다. 내 시간을 어떻게 분배해야 할까?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말을 한다. “심심해.. 뭐하고 놀지.. 음… 심심해.. 누구랑 놀지…” 관련된 글: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병원 다녀오는 길에 마트에 예준이 요쿠르트를 사러 들렀다. 비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