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 …

  • mama 

“역시, 예준인 날 배신하지 않았어!”
낮에 예준이 눈에 상처를 내놓고 다신 안놀아줄까봐 걱정했었는데 태권도장에서
예준이가 “안녕, 박시욱!”이라고 해줬단다.
우리 예준이는 대인배이다.

관련 글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