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유치원에 가고 싶어
민준이는 유치원에 가고 싶어한다.
아내가 아프다. 주말인데 아이들만 데리고 본가에 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어제 새벽 예준이는 꿈에 할머 …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오늘 아침, 얼굴에 이물감을 느껴 슬쩍 잠이 깼다. 일찍 일어난 예준이가 스마트폰을 내 얼굴에 올려놓은 것이다. 딴에 곤히 자고 있는 아빠를 깨우기가 쉽지 않았던 것인지 잠시 그렇게 앉아있다. 속으로 피식하고 웃음이 났다. 잠시 후 나를 흔들어 꺠운다. “아빠” “왜?” “이거 해줘” “3칸만해” 3칸은 15분. 15분 후에 예준이는 스마트폰을 들고 왔다. 잠깐 딴 짓하는 사이에 폰이…
아이들 세계를 보고 있으면 참 재밌다. 시욱인 예준이를 좋아한다. 예준인 시욱이도, 희준이도, 상우도 친구라면 모두 좋다. 희준인 예준인 좋은데 시욱이랑은 썩 놀고 싶진않다. 상우는 예준이하고는 좋은데 다른 친구들이랑은 좀 그렇다. 같이 모여 놀면 리드하는 타입은 희준이, 상우이다. 모두 모여 있을땐 희준이가 상우를 가볍게(?) 뭉게준다. 예준인 누가 뭐라하든 자기 생각에 재미난거면 같이한다. 시욱이랑 예준이 둘이 있을…
민준인 기저귀가 확실히 싫은거다. 날도 추운데 무조건 바지+기저귀는 훌렁훌렁이다. 가끔 기저귀를 차고 있다가도 쉬를 하면 혼자 기저귀를 벗어버린다. 기저귀 뗄날이 멀지 않았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취급하며 밀어내지 말란 말이다.. 관련된 글: 아들이 꽈악 안아줬다. 위로가 … 암사-천호-종로3가-구파발. 아 예준이는 요즘 스마트폰의 음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 … 아버지와 나 아주 오래 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