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

  • mama 

말하기가 힘들어 오늘은 쉬기로 했다. 민준이도 노란 코가 나오는데 너무 추워 병원 데리고 가기가 겁난다.

관련 글  예준아, 민준아. 오늘은 엄마 아빠가 결혼한 지 만 오년째 되는 날이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