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오늘 퇴원한다고.
예준이가 오늘 퇴원한다고.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정도를 뗐다는 문자를 받았다. 9개월 27일 정도에 걷기 시작하는 민준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제 말썽이 더 심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하하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르륵 뒤로 움직여 피한다. 이눔, 변기에 응아해야 한다고 하니 숨어서 응아하는 것이다. 안쓰럽기도하고 우습기도하고.. 그렇게 자라는 거란다. 아가..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방학 이틀째, 새벽녁 눈을 떠 “친구들이 보고 싶어 엉엉..” 시전한 민준.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예준 국기원에 다녀오다. 일품 시험 보는데 얼마나 진지한지.. 긴장할 줄 알았는데 끝나고선 재밌었다 그러고 ㅎㅎ 아들 덕분에 강남 나들이 했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약 2주 동안 과자, 음료수, 사탕, 아이스크림 등등을 하나도 먹지 않고 보낸 날엔 스티커를 붙여주어 처음 약속한 10개를 다 모았다. 병원에서 받은 사탕을 조물락 거리다 약속을 지키려/스티커를 받고 싶어 꾹 참고 드디어 다 채운 날.. 땡볕에 나가기 싫음에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신나하며 나서자 하니 안갈수가 없다. 이전부터 가지고 싶어하던 카드들을 두 손에 쥐고선 두녀석이 너무 뿌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