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따라 줬는데 가져간지 …
우유를 따라 줬는데 가져간지 1분도 안되서 “어떻하지~”란 소리가 들린다. 내눈치를 보면서 “내가 흘렸으니 내가 닦을께~”라면서 걸레를 가져온다. 맞다.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예준이가 닦을수 있는 만큼 닦도록 하고 다음엔 더 조심하도록 주의를 준다음 테이블에 올려주었다.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
우유를 따라 줬는데 가져간지 1분도 안되서 “어떻하지~”란 소리가 들린다. 내눈치를 보면서 “내가 흘렸으니 내가 닦을께~”라면서 걸레를 가져온다. 맞다.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예준이가 닦을수 있는 만큼 닦도록 하고 다음엔 더 조심하도록 주의를 준다음 테이블에 올려주었다. 책을 읽은 보람이 있다.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오전내 노느라(소금 뿌리기, 식탁 위에서 약들 널어놓기 등등) 바쁘던 민…
일주일동안 책은 못봐서 그런지 예준인 아침부터 열공 모드다. 아빠가 출근…
새벽 출근이라지만 해가 아직 …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예준이가 따라 나서서 3,4주 전부터 함께 다니고 있는데 오늘은 제법 바람이 찼다. ‘추워요, 아빠 안아줘요’하고 팔을 벌리는 예준이를 보면 아직도 아기라는 생각이 든다. 관련된 글: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첫날은 뭣모르고 유치원차에 타다 울음을 터트렸고, 둘째날을 차타기 싫다하여 걸어서 갔는데 “엄마 뭐할려고?”라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울어버린다. 셋째날인 오늘은 유치원 가기 싫다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있을꺼라며 징징대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파트 한바퀴 돌며 유치원까지 걸어갔더니 많이 진정이 된듯 유치원에서는 눈은 울고 있는데 선생님 말대로 인사까지하고 돌아선다. 이렇게 적응하는거지… 다녀오면 재밌다고 하니 유치원 걱정은…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관련된 글: 식탁 모서리에 부딛쳐 이마에 혹이 생겼다. 조심하자 예준아~ 방금 민준이가 열걸음 정도를 뗐다는 문자를 받았다. 9개월 27일 정도에… 민준이 돌 사진 아이팟과 070 전화가 사라졌다. 정녕 집에 블랙홀이 존재한단 말인가..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 고물 맛을 본 민준이는 작게 잘라 입에 넣어주면 언제 먹었는지 다시 달려… 형을…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을 네개나 받아왔다. 역시 내리기도 전부터 차에서 “엄마~~ 나 사탕 받았다!!!”라면서 자랑자랑. 하나는 내가 먹고, 또 하나는 아가 주고, 또하나는 엄마 주고, 또하나는 아빠 준다 그랬다가.. 급 할머니 드린다고 말 바꿈.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드폰, 팔과 손 몸 여기저기에 난 상처들.. 출혈이 크다. 돈따위,란 생각이 드는걸 보니 돈걱정을 하던 때가 천국이었다 싶고 이깟 상처쯤, 생각되는건 이런 아픔따윈 아픔이 아니라는걸 알기 때문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