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부회장 출마 파파2018년 08월 29일2022년 02월 09일 엊저녁에 민준이가 부회장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름 큰 일이었던지, 나한테 각오를 다지려고 왔었는데 게임 하느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이즈음의 내 생활은 뭔지 모르겠다. 어서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자라 주었으면 싶다. 사는 게 하나도 즐겁지가 않고, 어떤 노력을 하고 무엇을 목표로 할 지 전혀 모르겠다. 힘들고 귀찮아서 끈을 놓듯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많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