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mama2009년 11월 12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형이랑 엄마를 쳐다보다 아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불빛을 향하여 비적비적 걸어간다. 닫혀 있는 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거실에서 잠시 앉아 놀다가는 다시 방문 앞으로 갔으나 문을 열 방법이 없나 부다. 나에게 오는 중에도 아쉬운 듯 뒤돌아 쳐다본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시간 태그:민준불빛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11월 12일 오후 1 : 53 답글 민준이가 상심이 컸겠는데… 음악 소리 때문에 애들 못 잘까봐 문 닫아둔거였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민준이가 상심이 컸겠는데… 음악 소리 때문에 애들 못 잘까봐 문 닫아둔거였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