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신저로 결제한다 – Revolution money exchange of AOL

    via. You Say You Want a Revolution in Online Payments?AOL은 RevolutionCard사가 새롭게 개발한 AIM용 확장모듈을 통해 메신저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Revolution이 노리고 있는 고객은 이미 social network으로 단단히 묶여있는 10대 청소년들이다.경쟁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의 체크아웃이나 페이팔과 다른 점은 저렴한 수수료. 온라인 상점은 월정액 없이 결제 금액의 0.5%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Paypal은 2%~3%의 수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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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나의 아들 예준아.이 편지가 네게 전하는 두번째 편지다. 첫번째 편지에서는 네가 제 철을 잊지 않고 꽃을 피우는 꽃나무가 되기를 희망했고 온전히 빛을 발하는 별이 되기를 희망했다.어쩌면 그것은 너무나 큰 소망일지도 모르겠다. 모쪼록 한 사람이 제자리를 찾아 일생을 살아내고 그 마지막 자리에서 일말의 후회도 남지 않기를 바라는 것과 같을테니 말이다.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바람이란 결국 이렇게…

  • 구글, 검색어 자동 입력창 개선

    검색어 자동 입력 기능-검색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나 철자로 시작하는 유사 검색어의 리스트를 검색창에 보여주는 기능-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그 호,불호가 너무 명확하다. 그래서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은 이런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지 혹은 이것이 더 사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과잉 서비스는 아닐 지 뚜렷한 답을 찾을 수가 없다.구글은 검색어 자동 입력 함수에 예상 결과수를 표시하는 기능을…

  • [뉴스] 신정아 누드와 언론 이데올로기

    문화일보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down 됐다. 웹서비스 담당자는 정신없을 것이고 기자는 한건 올린 흥분을 가리지 못할 것이고 데스크는? 데스크는 폭주하는 관심에 비릿한 웃음을 참고 있으려나?참으로 한심한 언론이다.이런 한심함은 굳이 문화일보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의 언론은 각자의 이데올로기도 없고 색깔도 없을 뿐 아니라 개인의 사생활 보호는 물론 언론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감도 갖고 있지 못하다. 정치…

  • [site] 썬샤인 뉴스

    강준만 교수의 ‘심형래의 ‘디워’와 ‘취향 전쟁’이라는 글을 읽다가 발견한 사이트. 시원시원한 디자인에 폰트, 눈이 피곤하지 않은 색과 네비게이션. 웹 사이트에서는 프로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만 이 사이트는 강교수의 지도 아래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운영/유지하고 있다.자꾸만 소외되고 사람들이 떠나가는 지역 문화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함이란다. 무릇 대학 교수쯤 되는 지식인은 이런 일을 해야 한다.

  • [뉴스] '찌질이'들이 임수혁을 위해 모금한다고?

    via. ‘찌질이’들이 임수혁을 위해 모금한다고?이런 게 스포츠의 매력이다.비록 한국의 프로야구가 전두환의 3S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하나의 문화임에는 틀림없고, ‘대체 야구를 잘한다는 이유로 같은 양의 육체 노동을 하는 다른 노동자들의 몇십배 몇백배의 임금을 받는 것이 옳단 말인가’하는 의문을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스포츠에는 인간의 밑바닥을 뒤져내는 그 어떤 힘이 있다.이런 기사도 있다. ‘힘이 나는 기사”

  • [뉴스] 로레알 국내 시판 시장 진출설에 아모레 `초긴장`

    via. 로레알 국내 시판 시장 진출설에 아모레 `초긴장`로레알이 한국에서 기를 못 펴고 있다는 사실보다, 아직도 방문판매를 통한 매출 비중(30%)이 가장 높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더 자세한 판매 형태별 매출 비중은 아래와 같다. 국내 화장품 업계의 Market share는 아래와 같다.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 두 업체의 점유율이 50% 가까이 되는  과점체제. 아래는 1,2위를 다투는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의 회사 비교. 아모레퍼시픽의…

  • 당신이 알아야 할 100가지 사이트 from TED

    via. 100 websites you should know and use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이 세가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컨퍼런스이며 매해 몬트레이에서 열린다. About TED에 보다 상세한 안내가 있고 지난 2003년에 제인구달, 2005년에 브라이언 그린, 2006년에 알 고어 등이 이 컨퍼런스에 참여했다.이번 TED 2007에 Taschen GmbH의 편집장인 Julius Wiedemann가 권장한 매우 새롭고 비범한 web service…

  • iGoogle

    iGoogle.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구글 로고를 클릭했더니 새로운 페이지가 뜬다.검색창 밑에 RSS feed를 붙여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RSS reader 영역과 portal에서 제공하는 정제된 컨텐츠 영역의 중간쯤에 있는 서비스이다. i를 붙여 새로운 서비스로 내놓을 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로그인 하기 전 default setting 로그인 후의 personalized setting

  • 신날새 – 찔레꽃

    게릴라성 폭우가 정말이지 게릴라처럼 무자비한 비를 쏟아낸 후 희뿌연해진 하늘을 보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저기 쯤에 토네이도가 돌아다녀도 어색하지 않을 하늘이야’ 내가 말했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라디오에서 낯 익은 곡조가 흘러 나왔다. 국악기인줄은 알겠으나 정확히는 알 수 없었고 흥얼흥얼 음정을 따라갈 수는 있지만 가사와 곡명은 기억할 수 없었다. 빗줄기에 옷이 젓 듯 가슴에 스며드는 음악이었다.신날새…

  • 디워 D-war (2/10)

    http://www.imdb.com/title/tt0372873 2007년 8월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영화, D-war를 선택한 것은 영화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니라 바로 ‘화제가 되고있다’는 그 현상 때문이었다.왜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게 극단적으로 갈라지는 것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수준의 영화가 논쟁 거리가 될만큼 한국 영화계는 열악한 상태이고, 그것은  현재 대한민국의 빈약한 상상력과 수준 낮은 상식에 기반한다.CG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놓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