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굴소스 3:1 비율로 완성하는 일본식 나폴리탄 스파게티

케첩과 굴소스를 3:1 비율로 맞추고 버터를 더하는 방식이 특히 감칠맛과 농후함을 높여줍니다. 여기에 면을 살짝 덜 삶아 소스와 함께 마무리하고, 센 불에서 짧고 빠르게 볶는 과정을 더하면 나폴리탄 특유의 불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재료 (인분별 환산표)

| 재료 | 1인분 | 2인분 | 3인분 | 4인분 |
|---|---|---|---|---|
| 스파게티면 | 100g | 200g | 300g | 400g |
| 비엔나소세지 | 6개 | 12개 | 18개 | 24개 |
| 양파 | 1/4개 | 1/2개 | 3/4개 | 1개 |
| 마늘 | 2쪽 | 4쪽 | 6쪽 | 8쪽 |
| 피망 또는 파프리카 | 1/4개 | 1/2개 | 3/4개 | 1개 |
| 방울토마토 | 3개 | 6개 | 9개 | 12개 |
| 케첩 | 4큰술 | 8큰술 | 12큰술 | 16큰술 |
| 굴소스 | 1큰술 | 2큰술 | 3큰술 | 4큰술 |
| 버터 | 15g | 30g | 45g | 60g |
| 설탕 | 1작은술 | 2작은술 | 1큰술 | 4작은술 |
| 파르메산 치즈가루 | 1큰술 | 2큰술 | 3큰술 | 4큰술 |
| 달걀 (선택) | 1개 | 2개 | 3개 | 4개 |
만드는 법
- 면 삶기(알덴테)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면을 봉지에 표시된 시간보다 1~2분 짧게(80% 정도만 익도록) 삶습니다. 면수는 1/4컵 정도 따로 덜어둡니다. 대복게 익힌 면이 나중에 소스와 버무려지면서 더 익게 됩니다.
- 재료 손질 — 비엔나소세지는 어슷하게 칼자엽을 내거나 적당한 크기로 썰고, 양파와 피망(파프리카)은 채썰어 준비합니다.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릅니다.
- 소스 미리 섞어두기 (케첩:굴소스 = 3:1) — 볼에 케첩, 굴소스, 설탕을 넣고 미리 잘 섞어둡니다. 미리 섞어두면 볶을 때 간을 맞추기 훨씬 편합니다.
- 마늘·양파 볶기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낸 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 소세지·채소 볶기 — 비엔나소세지와 피망(파프리카)을 넣고 소세지 가장자리가 살짝 구워질 때까지 더 볶아줍니다. 방울토마토를 함께 넣어 볶아도 좋습니다.
- 면 합체 — 삶은 면을 팬에 넣어 재료와 함께 가볍게 버무리듯 볶아줍니다. 필요하면 면수를 약간 넣어 농도를 조절합니다.
- 소스 넣어 강불에 볶기 — 미리 섞어둔 소스를 넣고 센 불에서 짧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이 과정이 나폴리탄 특유의 불맛을 만드는 핵심이니, 약불에서 오래 졸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버터로 마무리 — 불을 끈 후 버터를 넣고 녹여 섞어줍니다. 버터가 다 녹으면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마무리 간을 맞춥니다.
- 마무리 토핑 — 접시에 담아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뿌려줍니다. 취향에 따라 반숙 달걀프라이를 올려도 좋습니다.


팁
- 핵심은 케첩:굴소스 = 3:1 비율입니다. 여기에 버터를 더하면 감칠맛과 농후함이 확 올라갑니다.
- 설탕 한 꼬집은 케첩의 신맛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생략하지 말고 넣어주세요.
- 소스를 넣은 뒤엔 센 불에서 짧고 빠르게 볶아야 나폴리탄 특유의 불맛이 살아납니다. 약불에서 오래 졸이면 케첩이 타서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브로콜리,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는 냉장고 사정에 맞게 자유롭게 추가/생략 가능합니다.
- 반숙 달걀프라이를 얹고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으면 일본 심야식당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