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 …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는 뱀에게 시달리다, 나중엔 커다란 곰에게 잡혔다. 너무 끔찍하다. 속까지 쓰린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잡히지 않는 뱀에게 시달리다, 나중엔 커다란 곰에게 잡혔다. 너무 끔찍하다. 속까지 쓰린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새벽 6시에 일어나는 예준이.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니 소파에 앉아 책을 보고 있다. “불 켜고 봐라, 예준아” “아빠 자는데 방해될까봐” 나 7살때도 저랬을까, 저렇게 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을까, 궁금하다.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예준이가 아프니 입맛도 없다. 먹는게 참 귀찮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재우려고 같이 누웠는데 기침이 심하게 났다. 갑자기 예준이가 “휴.. 엄마 내일 병원 가봐야겠다”라며 졸린 목소리로 말한다. 관련된 글: 어제도 개발 관련 미팅을 하다가 늦었는데,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병원…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나쁜쟁이 – 예준이의…
약속 종이 다섯개를 채웠다고 유치원에서 선물을 받아 온 예준이는 내리면서부터 자랑, 자랑/기대, 기대가 크다. 집에 들어설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꺼내들어선 풀어 달라는 예준이는 두손을 꼭 맞잡고 “제발 내가 좋아하는게 나와라, 내가 좋아하는게 나와라”라며 마음을 모은다. 그리곤 이내 “잉~ 토마스가 아니야!!!”라며 실망. ㅋㅋ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크레파스와 종이 한장을 내밀며 글을 써달란다. 써주고 돌아서서 저녁으로 아빠 흉내를 내 스파게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예준이가 다다다다~ 많이 바쁘다. 이번엔 엄마 선물이라며 돌돌만 종이를 준다. 보물 지도란다. 지도에는 어지러운 초록색 모양과 X표시 그리고 “김예준 이불에 숨겼음” 이라고 써있다. 이불 밑을 들춰보니 예준이가 만든 블럭이 한가득 나온다. ㅋㅋ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