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질을 하는 날 도와준다며 … mama2012년 03월 06일2022년 02월 09일 걸레질을 하는 날 도와준다며 예준이가 나섰다. TV를 부탁해~라고 했더니 “엄마, 지금 준비중이니까 너무 황급히 하지 마세요~”란다. 이런 표현을 어디서 배웠을까 ㅎㅎ 이쁜 예준이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