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린 예준인 또 상우네 … mama2011년 02월 18일2022년 02월 09일 차에서 내린 예준인 또 상우네 집가서 놀겠단다. 상우는 다른 친구가 놀러올거라 했고, 난 민준이가 자고 있으니 상우에게 다음주에 놀러오라 했다. 예준인 못내 서운한지 울음을 터트렸다. 그리곤 집에와서 상우네집에 왜 못놀러가냐고 묻는다. 다른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다하니 자기 아닌 다른 친구랑 논다고 한바탕 울어버렸다. 예준이에게 친구가 더 많았졌으면 좋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