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드디어, 민준이가 요쿠르트를 찢기 시작했다. 두개의 커다란 앞니 모양으로 자국이 나 있다. 축하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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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예준이가 아이패드를 못 쓰게 했더니, 골이 잔뜩 난 예준이가 계속 화를 내고 뭔가를 집어던진다. 큰소리로 혼을 내긴 했지만, 예준이한테 조목조목 설명해주지 않은 내 잘못도 크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방법을 난 모르겠다. 벌써 예준이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으면 납득하지 않는 나이가 된 듯하다. 아이패드를 집에 가지고 가지 말아야겠다. 관련된 글: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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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여행에서 잠깐씩 들려줬던 음악,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민준이 마음에 쏙 든 모양이다. 아침 8시부터 짱구한테 노래 신청을 한다. ‘짱구야,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들려줘’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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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글 쓴 지가 오래되서 개인 블로그를 없앨까 하고 백업을 준비하던 중에 예준민준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생각난 김에 위시리스트 현황을 올려야 겠다. 장기 가족 모두 세계 일주 ㄴ 5년 후 (예준 15세 중2, 민준 12세 초5, 나 50세, 아내 45세) ㄴ 10년 후 (예준 20세 대2, 민준 17세 고2, 나 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