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파파2010년 10월 10일2022년 02월 09일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이 놀이방. 예준이는 머리에 땀이 차도록 뛰어놀고 있다. 놀이방의 인도, 캐나다계 어린이들과 함께 말은 통하지 않아도 잘 노는.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 모쪼록 큰 사고 없이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이 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달을 보고 소원을 빈다.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기억할만한 12월 13일 미국 오다. 어머니 보시구랴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푸라 비다 Pura Vida 태그:가족민준여행예준해외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