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 … mama2013년 07월 2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고 유치원에 가는게 못내 싫은 민준이는, 엄마 아닌 형이 버스 타는 걸 봐달라고 한다. 얼마전같으면 혼자서는 싫다 했을 예준인 듬직하게 민준이를(빗길에 뛰지 말라는 말까지 해가며) 데리고 다녀온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인 방학 이틀째인 형을 두 …”의 1개의 댓글 papa 2013년 07월 24일 오전 1 : 32 답글 귀엽구만. 형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귀엽구만.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