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유치원 바래다 주려고 나서 … mama2011년 09월 26일2022년 02월 09일 형 유치원 바래다 주려고 나서려는데 “엄마 아이폰 어디있어요?” “조금만 해도 되요?”라면서 왠일로 존댓말에 귀염을 떨드니 책상위에 충전중인 아이팟을 본거.. 안된다고 하니 결국 본성을 드러내며 “싫어~~~”를 외치곤 결국 아이팟을 챙겨 밖으로 들고 나옴. 3층에선 잘 나오던게 계단을 내려가면서 끊기니 어!! 어!! 이런다. 민준이의 아이팟 사랑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