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명함 (아들이 그린 그림/이름같은 이메일 주소)
어제 만난 피에르 코헨 아크닌씨는 쿠바산 시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시가바 ‘시가 디반‘의 CEO였다. 부드러운 인상에 장난기 넘치는 어투가 영낙없는 프렌치였는데, 그의 명함에는 두가지 매우 인상적인 특징이 있었다. 첫번째. 명함의 앞면에는 아래와 같은 그림이 있다. 무언가 하고 물어보니 아들이 그려준 자기 모습이라며 웃는다. 시가를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 특히 대머리를 인상적으로 묘사했단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