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함께 ‘새미의 파파2010년 12월 20일2022년 02월 09일 어제 아이들과 함께 ‘새미의 어드벤처’를 보았다. 예준이야 이제 극장이 익숙해서 컨텐츠를 즐기고 있고 재미있는 건 민준이의 반응. 주인공 거북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소리 지르고 울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팔을 내 저었다. 우리 둘째, 그 마음, 순수, 잃지 않았으면 싶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007 카지노로얄 (Casino Royale) (6/10) 밀양 (4/10) 패솔로지 pathology (2/1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10) Sword of the Stranger (4/10) 내 깡패 같은 애인 (7/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레드 노티스 (6/10) 태그:민준영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