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웃으며 뛰어 오던 mama2013년 04월 05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엄마~하고 웃으며 뛰어 오던 예준인 바로 고개를 숙이며 터덜터덜 걷는다. 무슨일이냐니 바둑을 두번 다 져서 그렇단다. 지금은 배우는 때라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한거 아니라고 해줘도 머리속에서 안 없어진다며 계속 징징이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지…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엄마~하고 웃으며 뛰어 오던”의 2개의 댓글 papa 2013년 04월 06일 오전 1 : 04 답글 아빠하고 훈련을 좀… mama 2013년 04월 06일 오전 9 : 16 답글 아빠하고 특훈을 얘기해줬지만, 일단 진 거 자체가 기분이 나쁜 거.. 주말에 바둑판 사러가기로 했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빠하고 훈련을 좀…
아빠하고 특훈을 얘기해줬지만, 일단 진 거 자체가 기분이 나쁜 거.. 주말에 바둑판 사러가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