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을 읽기 전까지, 그저 그런 ‘여고생 감수성’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키친을 읽고 나서는 킬링타임용 글을 문학적으로 쓰는 작가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하지만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작가이고, 이 작품은 특히 표지가 맘에 든다.
키친을 읽기 전까지, 그저 그런 ‘여고생 감수성’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데, 키친을 읽고 나서는 킬링타임용 글을 문학적으로 쓰는 작가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하지만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작가이고, 이 작품은 특히 표지가 맘에 든다.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이내 발칵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톨스토이- 받아보는 많은 뉴스레터에서, 저런 방식으로 '오늘의 명언'을 서비스하고 있는데…대부분의 '명언'이라는 것을 읽다보면 '근사하군' 이라는 생각보다는 '뭐 이래' 할 때가 더 많다. 그리고 이런 일상의 장치들을 만날 때 마다 이데올로기를 전파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 구독을…
지구를 정복하고 싶은가? -uskusi님의 wiki에서 펌 모든 대마왕 지망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 일반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세계를 정복한다는 것은 보기만큼 쉬운 것은 아니다. 이 작업의 복잡함 때문에 피터는 현재의 목록에 더 이상의 작업을 할 수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록은 잠정적으로 중단 상태에 있다. 이것은 일시적인 상태로서, 적절한 시기에 작업을 재개할 수 있을…
ER 시즌1 공동구매에 참여했다.제대로 보고 싶었던 드라마였는데, 좋은 가격에 저렴하게.http://bineee.pe.kr/erdvd/ ps. 확실히 DVD는 영생의 욕망을 대리충족시켜준다.
명동 미도파를 롯데가 인수한 후에, 한동안 천막을 치고 공사를 했다.이제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미도파는, young plaza 이다. 영플라자의 전경 영플라자의 로고 영플라자의 벽면에 있는 큰 그림. 매장의 옷과 비교하면 그림의 크기를 알 수 있다. 이 그림이 몹시 맘에 든다. 내일 아침 출근 때 다시 한장 찍어봐야지.신세계 백화점은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리본장식만 크게 한 컷.
: 점심시간 양치질을 하고 수도물을 컵에 받아 입에 댔는데, 따뜻한 물이 느껴지는 순간. : 사이드 테이블의 서랍을 열어, 작년에 사용하던 챕스틱을 입술에 바르는 순간. : 점심 먹으러 나간 오후의 하늘에서, 쩡 소리가 들리는 순간.이미 겨울이 시작되고 있었다.
시집 3권과 소설 한권을 구입하다. 실은다른 팀으로 가는 박대리에게 줄 책 선물을 고르다가 그 김에 내 시집도 세권 샀다. 그중 가장 기대가 되는건, 10년 만에 나온 이성복의 시집이다. 그의 남해금산은 어떻게 변했을까?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 지성사 70년생의 문학작품을 보면 질투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내심 그들의 글이 쓰레기 같기를 바라면서 책을 펼쳐 들지만, 나름 성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