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가을 운동회에서 달
예준이가 가을 운동회에서 달리기 2등을 했다.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식. 호떡 2개(with 민준) 잼 샌드위치 1개 꿀떡 1/2팩 떠먹는 불가리스 1/2개 한동안 아파서 많이 안먹었는데 회복기인가 보다. 잘 먹여야 겠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있는데 곧 괜찮아졌다. 다쳐서 고생하는 건 아빠 하나로 족하다. 얘들아.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예준이는 우리 집의 칸트. 일어나는 시각은 정확히 6시. 일어나서는 혼자 게임기를 만지거나 쿠키를 꺼내 먹거나 토마스 기차를 가지고 놀다가 나를 깨운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가 방구를 뀌었는데 “어? 이게 무슨 소리지?”라며 되묻는다. ‘응, 아빠가 방구 뀌었어’라고 대답하니 ‘아빠~ 똥 싸~’라며 응수한다. 행복한 아침이다.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잘 다녀와요.. 아이들과 집은 내가 잘 지키고 있을 테니.. 관련된 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예준이랑 커플룩을 해야겠다. … 문짝 하나, 도어락, 두개의 핸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떡, 치킨, 피자. 예준이는 좋아지나 보다. 배고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mama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
아빠. 미국에 와 있다. 새벽 두시에 몇글자 남긴다. 모쪼록 사람은 세상이 큰 줄 알아야 한다. 나가보고 느껴보고, 다른 사람 다른 세상을 봐야 편협해 지지 않는 거야. 고이면 썩는 것을 명심하고, 늘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사람들을 대하도록 해라. 관련된 글: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성화다. .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민준이가 어제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