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 …
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는 민준이다. 마침 겉옷까지 흰색인 걸 보더니 “바지랑 윗도리가 흰색이면 완전 세트였을텐데..”란다. 깔맞춤 좋아하는 민준이다.
흰색 운동화가 참으로 맘에 드는 민준이다. 마침 겉옷까지 흰색인 걸 보더니 “바지랑 윗도리가 흰색이면 완전 세트였을텐데..”란다. 깔맞춤 좋아하는 민준이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벌써 일흔… 머리는 호호 할아버지 되신지 오랜데 나에겐 항상 건강하고 잘생긴 그런 모습만 생각나나 모르겠다.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못했던것과 잘못했던 것들만 생각나서 가슴이 무겁고 죄송하고..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2006년 5월 22일 결혼하고, 어느 덧 13년이 흘렀다. 아이들 일정이 맞지 않아 외식은 어렵고 회를 한접시 떠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을 먹으면서 13년이 지난 지금 남은 것은 아파트 한채와 아이 둘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가 저녁을 다 먹고 운동을 간다고 했다. 민준이도 따라가면 음료수를 사준다고 데리고 갔다. 잠시 후, 작은 케익과 장미꽃 3송이를 들고 두…
민준이 알러지가 걱정이다. 아빠한테는 아토피성 피부를 엄마한테는 비염 알러지를 받은 듯 하다. 접힌 살 부위가 거칠어지기 시작이고, 비염 때문에 코를 훌쩍여 코가 새빨개진다. 이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지? 관련된 글: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요즘 학교 수업을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론 따라갈 수가 없다. 한글도 당연하게 배우고, 읽을 줄 알고서 시작하고 수학도 상당히 어려운 치환 개념이 1학년부터 나온다. 그런데 못따라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집에서 공부를 시켜달라고 알림장에 오는 실정. 우리 예준이, 앞으로 16년 동안 꼼짝없구나..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mama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는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예준이가 어제 아이패드를 들고와서 이렇게 요구했다. ‘아빠, 와일드스피릿 이라고 써줘’ 검색하는 법도 깨우친 모양.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 큰소리를 주고 받았다. 예준이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고 민준이도… 예준이는 칭찬에 후하다. 머리 … 보름만에 가는 유치원, 예준인 … 예준인 상우에게 이것도 보여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 엔진킹 합체를 하는데 애를 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