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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이런 질문은 우문이다, 이제. 어떤 사람인가, 지금.
잠깐 낮잠을 자고 아이들과 함께 만화카페에 왔다. 한참 나루토에 빠져있는 녀석들.
아이들은 또 어떤 사람이 될까.
가끔 만화책이라도 맘껏 볼 수 있다면, 그런 걸로 되는걸까.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이런 질문은 우문이다, 이제. 어떤 사람인가, 지금.
잠깐 낮잠을 자고 아이들과 함께 만화카페에 왔다. 한참 나루토에 빠져있는 녀석들.
아이들은 또 어떤 사람이 될까.
가끔 만화책이라도 맘껏 볼 수 있다면, 그런 걸로 되는걸까.
김예준.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아빠 쳐다보지마.’란다.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 오늘은 새벽 6시 30분에 예준이 … 오늘 아침, 얼굴에 이물감을 내가 올 3월 캐나다를 가거나 아침공부 무지개 18층부터 계단으로 내려 왔더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했어. 모든 동물은 소중한 거라고.” 관련된 글: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공부가 끝나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는데 대뜸 “선생님, 뭐죠?”라는 예…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예준이는…
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 그래도 절대 책정리는 하지 않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 … 수면 학습법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 민준이가 “내일 뽑기 하게 해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14년 11월 15일, 예준이 안경 쓰 민준이 부회장 출마
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정확한 의미는 모르는 듯 한데 축하 한다고도 한다. 9년의 시간동안 주름도 늘고, 손은 거칠어 지고, 없던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이젠 웃으면서 외식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준이의 엉터리 노래와 형이 안놀아줘서 서운한 민준이의 귀여운 투정만큼이나 몇년 후엔 이날을 그리워 하겠지. 사진이라도 한컷 찍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관련된 글:…
관련된 글: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 어제 민준이는 밤새 ‘엄마’를 찾으며 낑낑댔다. 아내의 호통소리와 달… 일찍 잠이 들었던 예준인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아침이야, 일어나~~를 외… 모처럼 엄마, 아빠 관심을 한몸에 받고 부쩍 어리광쟁이가 되고 있는 민준… 예준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은 눈치다. 오늘도 유치원에 갈거니?라고 묻자 … 책방에서 몇번이나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