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 생일 파티 – 9월에 생일인 …
예준 생일 파티 – 9월에 생일인 아이가 전학을 와서 같이 하게 되었는데 생일 파티는 처음해주는 거라 정신이 하나두 없돠..
예준 생일 파티 – 9월에 생일인 아이가 전학을 와서 같이 하게 되었는데 생일 파티는 처음해주는 거라 정신이 하나두 없돠..
아직 혼자선 머리 감기가 힘든 민준이를 위해 예준이가 머리를 감겨 준다. 관련된 글: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신랑. 요즘 …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 문자들을 정리했다. 속상할때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 지갑 정리하다 보니 몇년은 된 … 예준이는 어제 유치원에서 받
마트가자~ 예준이 : 어떤 마트? 이마트? 저마트? ㅋㅋ 예준이 : 이마트? 삼마트? 관련된 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윗입술을 쪽쪽 빨아대는 것이 이상하여 만져봤더니 윗니가 나오려나 보다. …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 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 예준이는 유치원에 가기…
엄마는 항상 거칠고 물짜보이는 내 얼굴이 걱정이고 불만이시다. 생신 축하드리러 갔는데 모처럼 얼굴본다고 정성들여 상을 차리신다. 것도 모자라 잘먹는다고 족발을 시켜라, 나가서 맛있는걸 사줘라 언니에게 눈치를 주신다. 나이 서른 다섯개를 꼬박 채우고서야 미역국 끓여들이는 못난딸에게 엄마는 계속 뭔갈 해주시고 싶어하신다. 이틀 동안 아이들이 신났던만큼 나도 엄마 사랑 받고 언니랑 모처럼 도란도란 얘기도하면서.. 좋은 시간이었다. 훗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떠지지만 시간은 금방 흐르고 나는 곧 여기를 잊을테니. 뜻이 있다면 때로는 패배도 견딜줄 알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내는 하루하루. 힘들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건 당신이 내 아내이기 때문이야. 무엇보다도 우리 건강하자. 화를 이기지 못하고 폭음하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겠다. 그리고 자기도 감기 조심하고 허리 조심해. 내사랑, 오수영….
Word World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Bear, Pig 등등 캐릭터들이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자려고 누워선 “개구리는 뭐야”에서부터 고슴도치, 호박까지 뭐냐고 물어본다. 고슴도치랑 다람쥐는 대답을 못해줬다. 찾아보곤 내일 대답해준다고 했다. 이래서 부모도 공부하고 많이 알아야 하나부다. 관련된 글: ‘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 예준인 딸기는 꼭 포크로 찍어 먹는다.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다. 주말엔 아빠도 좀 쉬자 아들 : 아빠, 나도 피곤하거든~ 아빠 : 네가 뭐가 피곤해? 아들 : 나도 매일매일 유치원 다니고 그래서 피곤하다고. 관련된 글: 돈까스 클럽 닌텐도 스위치 기분. 김민준 마지막 잎새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