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시…

  • mama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시골스럽다고 하지만 내눈엔 귀엽기만 하다.

관련 글  예준이는 우리 집의 칸트. 일어나는 시각은 정확히 6시. 일어나서는 혼자...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