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데빌 민준이가 될거야’ 아 …

  • 파파 

‘데빌 민준이가 될거야’

아침 시간에 대화하다가 민준이가 쓴 표현이다. 민준이는 아직 데빌이 뭔지는 모르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맥락을 통해서 아는 듯 하다.

관련 글  거의 일주일만에 간 유치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