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움바 파스타
개학을 하루 앞두고 ‘아, 개학’을 연발하는 아이들에게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용인으로 이사 온 이후에는 한번도 가지 않았으니 그 맛을 기억할 지는 모르겠네요. 투움바 파스타는 새우와 쪽파를 많이 넣는 것이 포인트, 고추가루는 색을 내는 용도로 쓰고 매운 맛은 페페론치노를 가감하세요. 사실 생크림과 우유를 넣는 한국식 크림 파스타라 계란 노른자와 관찰레를 쓰는 까르보나라와는…
식구들을 위해 이런 저런 파스타를 만든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얻은 지식을 정리합니다.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 (마늘, 기름과 페페론치노) Aglio, Olio e Peperoncino – 알리오는 마늘이고 올리오는 기름(올리브유), 그리고 페페론치노. 여기에 녹색의 파슬리가 더해져 이태리 국기의 3색이 모두 들어간 파스타입니다. 이태리에서는 한밤중에 배가 고플 때 간편하게 만들어는 미드 나잇 푸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