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 고운사 (경상북도 의성군) – 조계종 16교구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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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등운산(騰雲山)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 의상대사가 창건. 창건 당시 이름은 ‘높이 뜬 구름’을 뜻하는 고운사(高雲寺)였으나, 이후 최치원이 이곳에 머물며 가운루와 우화루를 짓고 자신의 호 고운(孤雲)을 따 절 이름을 고운사(孤雲寺)로 개칭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해동제일지장도량’으로 불림 2025년 3월 25일 의성 산불로 주요 전각 전소, 의성 산불은 성묘객의 실화로 시작해 경상북도 45,157헥타르를 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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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한 번은 꼭, 사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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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귀의와 오계를 받아 불자가 된 이후, 예전에는 관광지로 다녔던 사찰을 이제는 좀더 유심히 보게 되었다. 수행을 하고 나를 돌아보는 데에 큰 절, 유명한 절이 무슨 소용일까 싶지만 오래된 역사를 훑어보고 싶은 깨닫지 못한 불제자의 가벼운 욕망을 부러 지우고 싶지는 않다. 혹시나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0 다녀온 곳 0 예정인 곳 0 전체

  • 아름다운 사찰여행 : 인생에 쉼표가 필요하다면 산사로 가라

    주말에는 전국에 산재한 대한불교조계종의 교구본사를 찾아가 사진을 찍고 글을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다른 사람들은 어떤 감상을 가졌을까? 어떤 사찰을 찾아다닐까? 궁금해서 열어본 책. 저자는 전국의 아름다운 사찰들을 소개하며, 그곳이 단순히 종교적인 장소가 아니라 우리 영혼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안식처’라고 이야기한다. 산사의 정막함과 처마 끝 풍경 소리.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산사의…

  • 정관스님 나의 음식

    지난 해 봉녕사에서 백김치 수업을 받은 적이 있었다.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사찰요리에 큰 관심이 생겼다. 빨리빨리에 익숙한 세상에서 정관스님은 ‘기다림’의 가치를 이야기한다.몇 년을 삭힌 간장, 계절을 견뎌낸 장아찌 등 스님의 음식에는 반드시 ‘시간’이라는 재료가 들어간다. 좋은 음식이란 기술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성과 시간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파인다이닝의 화려한 플레이팅보다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