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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 mama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바람 쐬며 대공원 다녀온게 탈이 난것 같다. 어린것이 열에 들떠 깊이 잠들지 못하고 보채는 것이 내가… 더 보기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1-23

  • yoda 

World Usability Day (11월 12일이 세계 유저빌러티 데이였군요?) http://www.worldusabilityday.org/ # 2008 中 인터넷쇼핑 현황 (Borghese 영양머드팩은 타오바오에서만 08년에 40만개나 팔렸군요) http://icio.us/unvfiw # http://icio.us/suzx5z # ‘플래쉬몹한…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1-23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1-16

  • yoda 

조삼모사 – 아이폰편 http://hacker.golbin.net/wp/archives/2108 # (집안에 한질씩 비치해야 합니다) 친일인명사전, 박정희·장지연이 고맙다 http://bit.ly/5eTW3 #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http://blog.naver.com/jerkoff/60075014531 # 구글이 쇼핑몰용 검색엔진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1년에 5만불이랍니다.…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1-16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형이랑 엄마를 쳐다보다 아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불빛을 향하여 비적비적 걸어간다. 닫혀 있는 문… 더 보기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 파파 

11월 9일 예준이가 그린 첫번째 수채화다. 물론 민준이도 동참했다. 🙂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 파파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일리있다. 엄마, 아빠, 형 모두가 소파에 올라가는데 자기만 바닥에 있는… 더 보기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말에 의하면 자신의 힘으로는 갈 수…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 파파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려깊지 못하다. 아이들은 감정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천진하고 의심이 없이 모든 것을 신뢰한다.… 더 보기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 mama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가슴이 메여 TV를 꺼달라고 했다. 예준인 마냥 귀여운 강아지들인데 엄마 목소리가 이상한가부다. “엄마 무서워?”란다. 그래.. 엄마는 무섭고… 더 보기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