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2009년 11월 09일2022년 02월 09일 어제 일곱시부터 잠이 든 예준이는 오늘 새벽 네시에 일어났다. 30분간 격으로 나를 깨워서는 쉬, 응아, 양치질, 기차, 책 … 어쨌거나 ‘아빠 좀 더 자야 해”라고 하니까 혼자서 노는 예준이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소설. 5/100 아담도 이브도 없는. 아멜리 노통브 모처럼의 새벽 관련 글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 태그:새벽예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