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아카이브

  • '날씨'를 입력한 사람은 '기상청' 링크를 원하는 것일까?

    야후!코리아의 검색 결과는 정말이지 최악이다.내일 얼마나 추울 지가 궁금해서 날씨를 검색했더니, 기상청의 바로가기가 최상단에 나온다. 물론 야후!코리아 내부에도 내일의 날씨를 알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어째서 야후!코리아는 이 정보를 보여주지 않고 기상청을 들이미는 것일까?야후!미국의 weather 검색결과는 나쁘지 않다. 스폰서 광고를 제외하면 최상단에 ‘Latest Weather on Yahoo!’ 이라는 shortcut이 나와 사용자는 바로 최신의 날씨 정보를 얻을…

  • yahoo, bix.com을 사다

    관련기사 : Yahoo Buys Bix.com in Social Networking Gambit야후가 또다른 social networking site인 bix.com을 샀다. 얼마에 샀는 지는 아직 정확하게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로써 야후는 del.icio.us, flickr에 이어 social networking poduct을 하나 더 갖추게 된 셈이다.대강 훑어본 bix.com은 online poll의 기능을 netwroking과 multimedia에 맞춰 강화한 느낌이다. 사용자들은 적당한 주제의 컨테스트를 만들어내고 사람들은 그것에 투표하고 결과를 본다.야후는…

  • 상품에 태그를 붙이는 것은 유용할까?

    GSeshop에서 상품에 tag를 붙이는 기능을 추가하고, boom up event를 하고 있다. Gseshop의 이벤트는 태그의 인기에 편승한 user 끌어모으기에 지나지 않으며 그야말로 이벤트일 뿐이다.Gseshop에서 상품에 붙이고 있는 태그는 아래와 같은 단점을 갖고 있으며 집단지성에 의한 의미론적 분류와는 거리가 멀다. 상품에 어떤 태그가 붙어있는 지 알 수 없고 (내가 붙인 태그도, 남이 붙인 태그도 보이지 않는다) 태그…

  • 머리 좋은 구글 체크아웃

    관련 기사 : Google Checkout free for holiday shopping rushebay의 paypal과 경쟁하고 있는 구글의 Checkout은 이번 holiday season에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거래가 폭증하는 시즌, merchant는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이번 free trial을 고려해볼 것이고 사용자는 많은 쇼핑몰에서 google의 checkout을 접하면서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다.참으로 구글스러운 전략이다.참고로 paypal의 수수료는 “거래 금액의 2% +…

  • 웹 2.0 열린 컨퍼런스

    웹 2.0에 걸맞는 컨퍼런스가 하나 진행되고 있다.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웹 2.0을 말한다 라는 화두를 달고 열리는 “오픈웹투컨 2006″이 바로 그것이다.스피커에는 ‘media 2.0’의 주제에 매경 기자, 미디어다음, PR 대행사 프레인이 참석하며, ‘웹 2.0 수익모델’에는 윙버스, 올블로그,한RSS 가 참석한다.

  • 아마존, 자동차 부품 판매를 시작하다

    아마존이 1975년 이후에 생산된 1만 종류의 차에 사용할 수 있는 1백만개의 부품으로 자동차 부품 판매를 시작했다.지난 6월 grocery 를 론치하고 이번 자동차 부품까지 아마존은 카테고리의 확장을 매우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자가 수리가 많은 미국의 경우 자동차 부품 판매는 분명 탐이 나는 영역이겠지만, 이미 napa online이라는 거대한 경쟁자가 있는데 이러한 확대 전략이 아마존의 떨어져가는 수익을 만회할 수…

  • Ugenie, 50억의 투자를 받다

    Ugenie라는 새로운 가격비교 엔진이 50억의 투자를 받았다. 창업자가 아마존의 베테랑이고만 알려져 있는 이 검색엔진은 현재 book, music, game, movie의 카테고리에서 배송비와 각종 수수료, 할인쿠폰 등을 모두 계산한 최저가를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위의 화면은 ‘ipod’에 대한 검색결과 화면인데 국내의 가격비교 서비스와 약간 다른 방식이다. 검색어에 대한 상품을 대략의 가격대를 보여주고 상품을 선택하면 그때 다시 각각의 merchant에 확인을…

  • 검색이 안되는 홈페이지, OHPY

    관련기사 : ‘오피’는 카페와 웹호스팅의 장점만 취했다.OHPY는 Open + Homepy의 약자라고 하며, 대강 훑어 본 결과 웹에서 구현되는 CMS tool인 듯 하다.상거래 모듈을 붙여서 다음카페의 약점을 보완했고, 스킨의 자유도를 높여 싸이월드의 도토리를 무력하려고 했으며 Common creative와 beta를 붙여놓고서는 웹 2.0을 주장하고 있다.블로그와 미니홈피와 카페를 모두 홈페이지일 뿐이라고 일축하는 것도 우스운데, 더군다나 사용자의 contents를 ‘보호’하기 위해서…

  • 야후!쇼핑 개편

    2006년 11월 2일, 야후!코리아 쇼핑 개편 상단 메뉴의 간소화, 2nd category로의 접근성 강화, 가격비교 features 강조 등을 특색으로 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tool로서의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아래는 대분류와 리스트 페이지, 리스트 페이지의 옵션 변형 페이지. 역시 하위 메뉴만을 정리해 놓은 대분류 페이지는 tool의 느낌이다. 아래는 쿠폰이 강조된 최종 상품페이지와 검색결과 페이지

  • revamp Yahoo! US shopping

    2006년 11월 2일 Y! US shopping 개편 Y! shopping의 blog에 의하면 크게 신경을 쓴 부분은 Bargains, product advice, improved search 이라고 한다. 작년 이맘쯤 론치된 shopersphere 도 그렇거니와 Y! shopping은 Yahoo!의 social search 전략에 맞춰 지인들의 추천과 리스트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한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강조하던 무료배송, 쿠폰과 할인을 Bargains & Sales라는 코너로 강화했으며…

  • 2006 중국 C2C 시장규모는 3조원

    관련 기사 : 中, C2C 시장 규모 231억위안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거래 시장의 75%, 3조원을 차지하는 C2C의 성장이 눈부시다는 내용이다. 현재 C2C 분야에서 1위를 하는 업체는 타오바오이며 시장 점유율은 무려 67%, 2위 eBay와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LG 경제 연구소의 “중국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빅뱅이 시작된다“를 보면 2006년 현재, 중국의 전자 상거래 시장은 한국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