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 모두 야수였을까?
ps. 대부와 무간도에 대한 오마쥬는 인상적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세 남자 모두 야수였을까?
ps. 대부와 무간도에 대한 오마쥬는 인상적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허허.. 이런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
그대도 많이 게을러졌구먼. 쯧쯧…
* 오마쥬한 영화가 한 두편이 아닐세.
대부, 무간도, 영웅본색, 리쎌웨폰, 스카페이스…
/mamet : ^^ 좀 늦었네. 미안허이. 한 Jr는 잘 크는가.
핑백: 궁시렁+궁시렁
올블로그타고 구경왔다가..트랙백도 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