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짧은 소식 2011-01-30

I Love You by David Tao. http://bit.ly/fVTbJs
@ProsecutorsKR: 민주진보진영은 준비가 덜됐다. 봉건귀족시대처럼 자기 자식들에게 자본과 신분을 세습시키는 자본가들과, 그들과 혼인으로 엮인 사회지도층들의 결속을 이기기엔 연대도 정책도 느슨하다. 피보다 진하지 못하면 못 이긴다.
충격과 공포의 인도 영화 Robot http://bit.ly/eD4DnM
http://bit.ly/gr2HcW 설명에 의하면 ‘愛say’는 결국 ‘자유로운 수필’인데, 설명에 있는대로 ‘좋은 글 공모전’ 정도로 쓰면 좋지 않았을까? (사진.http://bit.ly/fWghl2 http://bit.ly/dMv0ui )
http://engt.co/gaWqt8 애플이 스마트TV용 리모콘을 만들지 않아 베낄 디자인이 없어 슬픈 삼성..
@flyhigheiron: 나의 단골 구두딲선생님과 대화 좋은 구두는 안에 손만 넣어봐도 알죠. 제가 이구멍 저구멍 하루에도 수십번 넣어보지 않습니까 명품은 구두안에 손이 많이 갔다는 게 딱 느껴지죠 가죽은 다 같아요 안쪽을 얼마나 실하게 하느냐에서 결정되요. 또 배우고 갑니다
@leopie: 여자의 육감으로 성폭력을 물리치자! http://j.mp/e0qXsn
We No Speak Americano by Yolanda Be Cool. http://bit.ly/f9v0dr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이 차단된 이집트의 인터넷. http://j.mp/gbR3gy
http://j.mp/ejsLqs 버라이즌이 클라우드서비스회사 테레마크를 14억불에 인수. (이통사의 경쟁력이 통신품질에서 서비스로 넘어갔음, 제공서비스를 보고 통신사를 결정하게될 것임)
세계공용어 ‘OK’는 무엇의 약자일까? http://j.mp/h1tiIP
감기에 걸려도 왜 한국사람은 마스크를 안 할까? http://j.mp/hwUF3m
[단독] 갤럭시탭의 후속모델 ‘갤럭시탭2’가 2월 공개됩니다. http://mtz.kr/f1tk
http://bit.ly/dkAtVS 역사적인 실험. 전세계 수천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이것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선댄스 영화제 생방송 국제 시사회를 통해 발표.
구제역을 농가의 책임으로 돌리는 장관의 발언은 성폭력을 당한 여성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꼰대들과 맥락이 같다. 우리 사회는 이 화법에 지나치게 익숙하다.
http://bit.ly/ffLQ24 ‘계몽된 허위의식’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견유주의적 비판이 필요하다 진중권의 의견에 완전 공감.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논리가 아니라 촉각으로.
http://bit.ly/fDHhpU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생리 주기 관리앱, 숙녀 다이어리 (아이폰, 무료)
YouTube에서 사람들이 보낸 비디오만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Life in a Day”가 약 2시간후에 선댄스 영화제와 YouTube에서 공개됩니다. http://goo.gl/1a82x
http://bit.ly/ezve46 이집트 민주항쟁의 선봉에, 소셜미디어가 있습니다. 대자보를 써붙이던 옛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http://bit.ly/fW8uWf 타임지도 이런 기사를 내는군요. 2011 아이폰앱 베스트 50
김연아 악마 가면은 우리 나라에서 만든 응원도구라네요. 그 사진은 이번 경기가 아니라 작년 것이구요… 태극기가 비치는 것으로 보아 그 일본인은 연아팬으로 보이네요. http://blackasura.egloos.com/2710070
전영혁의 음악세계 http://www.ddanzi.com/news/52758.html
http://www.durl.me/5emaz 가장 무서운 사람은 꾸준히 하는 사람입니다. 한 직장을 오래다닌 것도 경쟁력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느껴지는게 있는 슬라이드네요.
http://twitpic.com/3ts3u6 기성용 세러머니에 대한 진중권의 비판적 코멘트에 대해, 달겨드는 사람들을 향한, 진중권의 대응. 재밌다. ㅋㅋ
내 타임라인의 누구는 홍대에 정리해고 4차 결의대회에 참석하러 가고, 누구는 홍대 클럽데이 벨벳 바나나에 춤추러 가고. 세상은 늘 그렇다.
이광재 강원도지사 유죄 확정, 지사직 상실 http://i.wik.im/27958
현실화되면 좋겠을, 팬들이 상상한 10개의 애플 제품. http://j.mp/gkI4Du
구글, 태블릿용 OS 하니컴 공개 http://j.mp/eRCx9F
http://j.mp/eYJvER 페이스북, 가상 상품 공동구매 프로토 타입 론치. (아, 곧 LBS와 결합된 페북 공동구매가 시작되겠군료)
Top Paid iPhone App Goes Free Forever: RunKeeper is All About the Platform http://j.mp/eHHOaI (달리기/산책기록용으로 최고인 런키퍼가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됨. 굿)
애플 앱스토어, 세계 앱 시장 90% 차지 http://j.mp/gjhKc
기업에 있어 스마트폰 관련 개발에 대한 고민은 일본도 그러한가 봅니다. 개발사들의 장점/단점을 비교하여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등장 http://bit.ly/gNigqR
구글이 간밤에 하니컴(안드로이드 3.0)을 발표했습니다. 태블릿용 운영체제로 꽤 많은 변화가 있네요. 기대됩니다 – http://goo.gl/Os9YF
옴니아의 버벅임이 만들어준 2억6천만원 매출 애플리케이션. http://bit.ly/f541ZN
아웅. 아침부터 짠하네. “모든 업적은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은 나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http://bit.ly/ePmbVJ
@reginbow 혁명이 늪에 빠지면 예술이 앞장서는 법이다. ㅡ 백기완
MB “최중경 부족함, 내가 채워 나가겠다” http://bit.ly/eM9SNZ mb가 채워야 할 정도로 부족한 사람을 어디 앉히겠다는거야..
소셜 네트위킹 30년 역사 인포그래픽 http://j.mp/gaQoAN
Yahoo Revenue Slips; Cuts 1% of Staff http://on.wsj.com/ewL6qP (DA오르고 SA 떨어지고 인력줄고, 야후 얼마의 시간이 남아있을까요?)
Obama speech to focus on US jobs –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12269273
Without Jesus Here with Me by Holly Williams. http://bit.ly/fRniB6
Hope in the Air by Laura Marling. http://bit.ly/gLLXXL
http://bit.ly/hCxSnZ 지식인 오세 김시습 (지식인인 한, 스스로 경계 밖으로 추방하여, 관습적인 논리에 반응하지 않고, 모험적 용기의 대담성에, 변화를 재현하는 것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에 반응하는 자여야 한다)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http://t.co/BZwKloP
신정환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도박이 사행심을 조장하고 근로의욕을 저하시키는 사회적 범죄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박은 연예인원정도박이 아니라 ‘주식’과 ‘부동산’이다. http://bit.ly/ffFjG7
굿모닝! 애플이 2시간 전에 앱스토어 트위터 계정을 열었네요. 트윗을 2개 날렸을 뿐인데 팔로워가 6617명. @AppStore 이겁니다.
http://bit.ly/dEAyjW 연예인이 만든 공동구매 사이트. 연예인DC. (이거 뭐라 해야할지, 패션 소호몰이 불현듯…)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를 쓰는데 사진은 플리커에 두고 싶다면? http://bit.ly/gu8IGY
11번가 작년 거래액 3조 돌파 http://bit.ly/gEnEKm
Tunisia, Arab Youth, Rebellion and Twitter http://bit.ly/fO4zJb
@gyuhang: 좋은 글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며 좋은 음악은 가슴이 아프다. http://bit.ly/eWsWFG
아, 어째서 나는 ‘축구 승리’ 같은 것이 전혀 기쁘지 않은 것인가?
박완서 선생도 떠나셨다. 내가 ‘선생’이라 칭하는 몇 안되는 분이다. 선생이라 부를 만한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오늘, 삼성의료원에 잠시 들러야겠다.
http://bit.ly/hkJ0yA 엄마를 향한 19금 경고.
애플 아이폰 대한민국 판매량 ‘200만대’ 돌파 by [Chuly] http://j.mp/ftiEGZ